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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씨티은행을 비롯한 국내 은행들이 점포 통폐합을 알리면서 은행원들이 깊은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서 임직원 5000여명이 자리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 변화의 파고가 이들의 일자리를 쉴 새 없이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올해 3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지난 2015년 3월 말에 비해 5128명이나 감소했다.

지난 2015년 3월 말 기준으로 이들 은행의 임직원 수는 7만8430명으로 집계됐지만 올해 3월에는 7만3302명으로 조사돼 전해졌다. 

특히 은행별로는 살펴보면, 국민은행이 2만71명에서 1만7085명으로 2986명 줄어들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민은행 임직원 감소 폭이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KEB하나은행 1400명, 농협은행 376명, 우리은행 204명, 신한은행도 162명 각각 임직원이 감소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은행들이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조회서비스에서 모바일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비율은 80.6%에 이른다. 

반면, 창구를 비롯해 ATM 거래 등은 15.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은행원의 일자리 감소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스페셜경제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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