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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입행하여 2000년 11월에 명퇴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퇴직한 후 여기 저기 입사 원서를 넣어 보았으나 갈곳은 영업 사원뿐이어서 이일 저일을 찾다가 제가 오랫동안 취미였던

꽃과 분재와 관련되는 꽃농원을 2001년 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어려울때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 를 읆조리며 아내와 농장에가서 나무 사오고, 진열하고, 팔고, 배달하고, 노점에서도 판매하고..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친구가 점장으로 있는 점포에가서 꽃화분 진열하고 후배가 근무하는 점포에가서도

화분 배달가고, 본점에 배달가다 에레베타에서 친구도 만나고 여직원도 만났을때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기도 하였을텐데 잘 이겨낸것이 기특합니다.


퇴직시 컴퓨터를 조금 안것이 제가 일찍 안착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읍니다. 물론 동료 선후배님들의 사랑이 큰 밑거름이 되었지요.

벌써 그시절이 15년이 흘렀으니 세월 참 빠릅니다. 꽃농원을 하면서 일산열병합처와 거래 시작이 조경업에 진출하게 되어 2007년 12월

조경식재 단종면허를 내고 법인설립하여 벌써 건설업에도 진출한지 9년이 흘렀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디.


교회다니는 사람들 참 싫어한 내가  퇴직후 막막함을 위로 받고자 아내 손에 이끌려서 교회에 발을 내딛은 것이 이제 16년째 되어갑니다.

세례받은지 10년이 채못될 때 장로로 임직하여 많은 분의 사랑을 받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며 살아야 하나가 저의 늘 기도제목입니다.


사랑하는 전현직  은행원 동료 여러분!

100세의 시대를 우리는 지금 살고있습니다.

퇴직후 앞으로 40년을 어떻게 살아갈것입니까?  할머니 김밥 체인점을 들어보셨습니까?

우리도 앞으로 퇴직후 살길을 개척해야합니다. 뱅크아지트가 오픈한지도 15년의 세월입니다. 오픈당시의 저희들의 생각이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3-40년 경력을 묻어 버리고 집에서 빈둥빈둥하며 100세까지 살것입니까 / 뭉치면 삽니다.

뱅크아지트 회원들이 뭉쳐서 서로 돕고 살길을 찾읍시다.  살 수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와 협력하여 도움도 일부 받고

퇴직자들과 현직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직 은행원들이 퇴직후 할일들이 있을때 은행조직도 더욱 젋어지고 생산성도 나아지지않겠

습니까?  남은 인생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하다가  때가되어 하늘의 부름 받을때 감사함으로 떠나야 하지않겠습니까?

뱅크아지트를 중심으로 모입시다.  많은 조언과 좋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뱅크아지트 운영진 정정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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